K리그1 광주,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18)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성중, 대건고 출신의 이재환은 191㎝, 82㎏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문전에서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왼발잡이 스트라이커다. 장신임에도 스피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18)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성중, 대건고 출신의 이재환은 191㎝, 82㎏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문전에서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왼발잡이 스트라이커다. 장신임에도 스피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홀로 41점을 쓸어 담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올랜도 매직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에 109-106으로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었던 이정후(26)가 출국 날짜를 하루 늦췄습니다. 이정후의 국내 매니지먼트는 오늘(11일)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산불 때문에 항공 일정을 변경했다"며 이정후가 모레(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개인 최다 19점을 올린 홍유순과 막판 해결사로 나선 신지현을 앞세워 청주 KB를 물리치고 4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에 60-55로 이겼다. 7